뭐 대충 여기 있는 분들 아시겠죠. 베스트까지 간 뭐..글 있으니

아니, 누가 "저사람 고소 먹었으면 좋겠느니" ...그런 소릴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뭐 뒷 사정이야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니 그런 소리 할 수 있다 치지만

적어도 사과문이 올라왔을때 문구나 형식을 보면 "갑자기 왜 그랬을까" 라는 의문을

갖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네요. 

그저 누군가 잘못했다는 거에 하이에나처럼 달겨들어서 남 인생 고소니 뭐니 욕하는 댓글들

달리는거 보고..장난감 겔 댓글 단 사람들 수준에 어이가 없어 이렇게 글 써봅니다.

저기요...남 일 관심 그렇게 많으면... 이왕 갖는 관심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좀 더 관심 갖고 살펴봐봐요...똥오줌 못가리고 그냥 글하나 올라오면 개때처럼 달겨들어서 물어뜯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