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쓰고 헛탕이라 읽는다..
실은 이번에야 말로 벼르고 벼르던 출사가 운좋으면 휴일이란 겹쳐질꺼 같아 기뻐하던 찰나에....
하필이면 지난주에 다녀온 경마 공원이라니;;;;;;
뭐...
내가 갔을땐 말그대로 헛탕 쳤었습니다 볼게 없더군요....;;;;;;
그 증거로 다음 사진 하나 건집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제가 아닌 같이 갔던 친구넘 퍼가지는 말아주세요 초상권은 둘째치고 맞아 죽어요 ㅡ_ㅡ;
아 글고 컴터가 똥컴이라 당분간 포샵질은 안하고 있습니다 리사이징만 한거니 걍 너그러이 용설빌어요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