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조립컴을 쓴지 일주일이나 흘렀네요. 속도가 붙었다 안붙었다 하다가 어제부터는 컴퓨터 프로그램들이 본격적으로 느려지기 시작하더니 이성을 파멸로이끌더군요.
오늘아침에는 정점을 찍었습니다. 마감할게있어서 마음은 급한데 포토샵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느려서 손 벌벌떨면서 마감했네요.
오늘 바깥일마치고 집으로돌아와 뉴뉴 하는 마음으로 컴을 켰더니 아주 잘작동하고있습니다.
포토샵이 잘되네요. 흑흑..... 기쁜맘보다는 내일도 갑자기 느려질까봐 두렵습니다
밀당좀 그만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