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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고찰
게시물ID : lol_92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뮈
추천 : 1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0/02 09:52:59

티모는 분명히 쓸만한 캐릭터입니다.

eu스타일이 고착되었기 때문에 거의 쓸수 없는 캐릭터가 되었지만, 전술적으로 사용한다면 그 궤는 달리합니다.

첫번째로는 오라클을 강제한다는점이 있습니다.

티모의 버섯, 티모의 은신으로 인해 한명이 짤라먹히거나 한타가 시작하기전에 제이스의 포킹순준으로 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라클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그만큼 아이템을 느리게 가져가게 됩니다.

두번째로는 필요한 와딩의 수가 줄어듭니다.

아마 이부분이 라이엇에서 서포터로 태그를 붙인것 같습니다만, 잘만 심는다면 와드가 필요없게 됩니다.

세번째로는 기본적으로 올라운더입니다.

암살자로써의 역활도 가능하고 서포터도 가능하고 정글러도 '이론상'으로 가능합니다.

티모가 킬을 많이 먹게될경우 무서워지는것은 이것 때문이지요.

암살당할지도 모르고 버스트딜을 먹을지도 모르며 언제나 버섯의 위험에 노출되니까요.

또한 밴픽이 가능한 교차선택의 경우에는 1픽으로 골랐다가 카운터가 나오면 다른라인으로 옮길수가 있습니다.

다만 eu스타일이란게 문제지요.

탑에서는 카운터픽으로밖에 갈수가 없고 미드에서는 힘들고 봇에서는 개털립니다.

티모정글? 웃기지 말라해요 cc가 버섯,실명밖에 없는데 무슨 갱킹을 다녀

서포터? 반쪽짜리 서포터 말하시는건가?
그러므로 티모는 멀리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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