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이유없이 몇일 전부터

돈께스 뷔페에 가고싶어서 오늘

나온김 근처에 프렌차이즈? 가있어서

갔어요...시설은 생각보다 괜찮은데...

제가 뷔페가면 쉽게말해 겁나게 퍼먹는데

우선 느끼해서 6조각밖에 컷팅못했구요
(이것도 겨우겨우..?;)

돈께스는 좀 뜨끈뜨끈 하나 괜찮다 치더라도

나머지 샐러드가 너무 신선도가 떨어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애x리 를 좋아하는데

거기랑 비교하면 적어도 샐러드 류는

시원하게해서 아삭아삭한 맛이 좀 있다면

여긴 그렇지 못한느낌..?;;

썩 추천은 못하겠네요... 돈은 많이남을듯

느끼해서 웬만하면 1년에 한번 갈까말까 추천;;






+지극히 제 기준이고 그 프렌차이즈 맛이
이상할 수 도 있으니 적당히 걸러들으시면 될거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