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하루에 쪼크 하나씩 날리는데요...
오늘 준비한건 이겁니다. 괜찮을지 한번 봐주세요~~
나 : 신지가 제일 좋아하는 채소가 뭔지 알아??
직원들 : ....................
나 : ㅋㅋㅋㅋ 마늘이잖아 마늘!!!
직원들 : 왜요???
나 : 나마늘 사랑한다 했자나~~ (코요테의 실연을 부르며)
요 며칠 하루 하나씩 유머 날려 줬더니, 직원들이 저를 보는 눈빛이 달라진거 같아요..ㅎㅎ
직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 간 것 같아서 흐믓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