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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미운 다섯 살이라던
게시물ID : lovestory_92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12/20 11:53:32

미운 다섯 살이라던

 

어린이 다섯 살은

귀엽지만 말썽꾸러기

하는 행동마다 미운 짓

 

요즈음 말하기는

사춘기의 자식들

어긋나는 행동에

 

참으로 귀하고 귀한

자식이지만 부모들

감당하기 힘들다는

 

북한 빨갱이 공산당

우리의 중 2 사춘기

어린 학생 무서워서

 

함부로 남으로 치고

내려 오지 못한다는

웃기는 이야기도 있는

 

부모 울타리 벗어나려고

발버둥 하며 더러 어긋난

행동 한 일 때문에 눈총받는

 

또는 철부지 부부들

엉뚱한 짓 풍파 만들어

그래서 집안 가족 부서지는

 

순리를 따르면

 

세상 모든 부모님의

아낌없는 사랑 받으며

 

또 스스로 건강하고

밝게 배우고 자라

 

알콩달콩 아름다운

제 가정 이루고 또

 

부모 되어 제 자식

가르치고 잘 기르고

 

이것을 동물적 인간

한 살이라고 하는데

 

그 주어진 의무 책임

절대적 생존 삶의 일

 

감당 못 하는 이들이

곳곳에 더러 있는 듯

 

삶의 진리는 누구나

순리를 따르면 무탈

 

세상 흐름 역행하니

문제 발생하는 것을

 

수신이 부족한 이

 

세상일 제 생각대로

어디서든 할 수 있고

 

그것 가능한 일터에서

제하고 싶은 일 하면

 

그것은 더없는 행복

남다른 선택받은 삶

 

그래서 남다르게

우뚝 솟아 보이는

 

그런데 요즈음 더러

지나친 욕망 때문에

 

거짓 치장했던 지난날

그 때문에 발목 잡히는

 

준비가 부족했고

또 수신 부족한 이들

때늦은 후회로 참 답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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