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검은사막 1차~3차 CBT 당시 오유에 하루에 한 번 글을 연재했었던 사람입니다.
(안타깝게도 검은사막 관련 연재글은 요청이 들어온지라 안타깝게도 지웠습니다.)
점심시간에 집에 들러 한 3시간 동안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을 완료했습니다. :)
그나저나 3차 CBT 때 커마했던 정보을 저장해뒀다고 하나… 3차보다 바꿀 요소가 더 많아져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모든 부위의 사이즈(*-_-*) 부터 시작해서 키부터 체형까지 바꿀 수 있기에 있는대로 다 있는 대로 건드려봤습니다!
(정면샷)
(정면샷 다른 각도)
케플란 서버에서 '문두스(mundus)'가문의 '노벨라(novélla)' 라는 이름의 레인저를 만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미 '성스러운'도 선점했고 '스텔라'도 선점했고… 인터스텔라도 선점했더군요!)
그나저나 굳이 케플란 서버를 선택한 것은, 다른 혼잡하고 벌레들이 많이 꼬이는 서버를 피해서 조용히 게임을 즐기기 위함입니다.
(급방끗)
아무쪼록 12월 17일에 뵈어요… '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