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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굿바이 썬더를 보면서 이현세 작가의 건재함을 느꼈다
게시물ID : comics_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크나페인
추천 : 2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3 08:20:42
특유의 반골적 기질 때문인지 메이저로 나가지 않고 스포츠동아와 레진코믹스 등을 전전하고 있지만
 
굿바이 썬더는 진짜 수많은 이현세 작품들 중에서도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최초의 웹툰 시도라는 외적인 면(신문사 포맷에서만 연재되었던 창천수호위 등은 제외하고)과 
 
격동하는 시대와 극복하는 삶을 오롯이 반영한 내적인 면 모두에서.
 
결코 허영만 윤태호에게 밀리지 않는다.
 
https://www.lezhin.com/library/goodbye_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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