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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보니 제 앞날이 우울해집니다.
게시물ID : gomin_927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다다후돠
추천 : 0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05 00:25:39
요즘 시사게시판 보면서 정말 나라 돌아가는꼴보고 스트레스 많이받았습니다.
이제는 정말 아무도 믿을수없을것만 같습니다. ㅠ
뉴스에서 북한 장성택사건 시끄러운거보면 중국은 아직 확실하지않으니 관심없다식으로 나오는데
우리나라 뉴스는 확실하다는것처럼 도발이 예상된다며 아주 공포심을 유발하는데
지금 박근혜 하야하라는 말도많고 온갖 비리를 감추려는 것으로 바께 보이지않습니다


특히 국정원이 이번 장성택사건을 들고나왔다는게 확실히 의심되구요.

20살먹고 대학도 못가고 군대도 지원해서 4번이나 떨어진제가 계속 집에만 있기도 그렇고

정말 혼자서라도 집에있는 커터칼이라도들고 일어나고싶네요

집에 돈없어서 밥솥고장나서 쿠쿠도 못사는형편에 내년에는 집도비워놓고 이사가야만합니다.
점점 눈앞이 어두워지고 힘들어지고 우울증까지오네요..
오유에서 봤던 이말이 생각납니다 " 가장무서웟던건 선한사람들의 소름끼칠정도의 침묵이었다고..? "

맞나? 또 한 명언이 생각납니다.

 자신의 인생은 답을 찾기위해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하고싶은지 찾기위해서 살아가는것이다. (어느 해탈한 현자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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