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생각해보니 티르나노이보단 저세상이 맞겠네요ㅋㅋㅋㅋㅋ
다 폐가라고 써있고 도우갈이 거기서 잘테면 자봐라 막 이러는거치고는 꽤 깔끔하지않나요?ㅋㅋㅋㅋㅋ
촌장집 옆에는 그 이상한 퍼런 새가 꾸벅꾸벅 잘도 자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옆에 그 괴상한 식물도 다른것도 잘자라고있고..농경지 없대더니 있고ㅋㅋㅋㅋ
광장 파인거 빼고는 집도 다 불켜져있고.. 건물 앞에 횃불도 활활 잘 타고있고..
도우갈이 다친 다리끌고 매일 밤 불붙이고 돌아다니는걸까요...허..헉...모에..
아마 재활용이라 이런거겠지만 저렇게 생각하니 가슴이 뜨거워지는군여.
으으.. 도우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