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리얼스토리 눈이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대요
민수라는 눈이 많이 안좋은 어머니의 죽을에 관해서나오더군요
대충 내용은 민수라는 아이가7살이 되어 내년에 보낼 특수학교에 (입학예정)
방문을 하고 수업까지 아이와 함께 참관하였는대
그 방문이 공문이 없어서 장학사가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여서
문제가 있다고 항의식으로 말을햇더군요(말이 한게 좀그렇더군요 자세한내용은 찾아보시면 압니다)
그 항의로 인하여 민수어머님이 아이가 학교를 입학을 못할지도
모르고 혹여 입학을 하더라도 아이에가 안좋은 영향이 갈까 화가나고 억울해서
밤새 남편과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새벽에 자살을 하셨다더군요
그런대 웃긴건 나중에 유가족과 같이 절차를 도와준 보육원 관계잘들과
확인해보니 공문은 확실히 도착했고 행정실에 전화를 통하여 받았음을 확인까지 하였더군요
근대 심지어 더파고 들어가보니 공문이 잘도착됫고 그과정에서 장학사가 따졌던 부분들이
그날 오후에 확인되었는대 확인이 되엇는대 사과전화를 하지않아서
방송에도 나오게되고 더욱더 놀란이 되었더군요
결국 해당교육청에서 공식입장발표를 통해 사과하고
참..황당하네요
저는 참이상하고 이해가 안가는게 이사건도 그렇고
지금 화재되고 있는 땅콩사건 어려가지등등
어떻게 보면 초기에 그냥 잘못을 인정하고
죄송합니다만 하여도 그 잘못자체가 없어지지않겠지만
(위사건을비롯 몇가지는 사실 사과만 재대로 했어도 큰 이슈가 안될만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 죄송합니다를 못해서 더욱더 논란거리만 늘리는지 이해안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