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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0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不爲也非不能也★
추천 : 6
조회수 : 5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12 22:11:01
상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팀이 천대받는...
거기서도 꾿꾿히 상사를 믿고 앞만보고 달려가는 팀원들
그렇게 열정으로 가득한 팀이 몇이나 와해되는걸 보다보니...
이건 환타지라고 생각하지만 또다른 희망을 보길 기대하는....
복잡미묘하다라는 말이 딱 맞을듯...
돌이켜보면 지난 10년간 참 질버텨온것 같긴한데 뭔가를 잘했다고 하기도 힘든...
그저 자리만 지킨것 같은 느낌이 참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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