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헌법을 멎이 않아서 대한민국 국민[대통령 및 아랫것들 그리고 국회의원]이 쳐 뚜두려 고칠 것이다.
대한민국 사회는 멎이 않아 천국, 도원세계 같은 와중에 새로운 인간, 신인류적 마인드로 바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인간의 한계에 도달하여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칠 것이다. 전 국민이 모두 그럴 것이다.
대한민국은 모든 것, 학문, 삶, 사고방식, 오감 및 육감, 언어력, 사고력, 인내, 끈기, 인성 등 좋다 말하는 모든 것은 다 최고치를 달성할 것이다. 개인차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두 다 자신이 힘들어 하는 극한을 체험하며 스스로 성장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이름이 세계를 호령하고 세계를 하나로 합치기 위해서 단 하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이라 실수는 하겠지만 내가 말하는 실수란 결속력, 믿음, 단결력, 합심, 팀워크, 리더쉽, 판단력 등이 무너지는 순간의 실수를 말한다.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록 더욱 중요한 요점이 될 것이다. 보통 저런 것들이 무너질 경우는 어떤 지는 역사, 경험 등으로 잘 나타나있으므로 대한민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천재들이 알아서 다 할 것이다. 걱정말고 그냥 하란데로 하면된다.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국가에 충성하면 보상을 받을 것이다. 이 글을 읽은 당신은 이미 선택 받았다. 당신이 하기에 따라 당신의 미래에 얼만큼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인지 상상하고 끊임 없이 당신의 미래와 국가의 미래, 당신의 주변에 있는 모든것 [공부, 인생경험, 대인관계 등 그냥 당신이 체험하는 모든 것의 미래]의 미래를 생각 하되 꿈(=미래)을 크게 가지고 그것을 잡기위해 발버둥치면 조금이라도 얻게되고 그 얻은 것이 다시 당신에게 도움을 주게되고 그렇게 성장하게 될 것이다.
[생각하는 법] 자신의 생각이 부족하거나 뭔가 생각을 할 때 잘 떠오르지않으면 차근차근 연습하다 보면 말 잘하는 사람처럼 한방에 훅하고 뭔가 떠오르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과정을 연습하면 생각하기가 조금은 수월하다.
[a]단순 변수 : 마인드맵을 떠올려라 종이 가운데 생각을 펼칠 주제를 적을 것이다. 그 주제만 딱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제1] 컴퓨터를 배운다는 것을 과거, 현재, 미래로 표현하면? :
[1-1]나는 컴퓨터를 배울 것이다.
[1-2]나는 컴퓨터를 배운다.
[1-3]나는 컴퓨터를 배웠다.
[b]다중변수 : 단순 변수를 두 개 이상 생각 했을 때를 말한다. 예를 들어
[주제2] 컴퓨터를 배우려는 생각이 있을 때 하는 말은? :
[2-1]나는 컴퓨터를 배울 것이다.
[2-2]나는 컴퓨터를 잘할 것이다.
[주제3] 컴퓨터를 배우기 위해서는 어떤 게 필요할 것인가? :
[3-1]컴퓨터를 잘하기 위해서는 의지가 중요하다.
[주제4]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훈련은 무엇이 있을까?
[4-1]나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할 수 있을 것이다.
[4-2]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4-3]나는 할 것이다. 나는 할 것이다.
[4-4]나는 한다. 나는 한다.
[4-5]나는 된다. 나는 된다.
[주제5]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할까?
[5-1]이제 나는 밥을 먹는다.
[5-2]나는 수저를 든다.
[5-3]나는 그릇을 치운다.
[c]복합변수 : 복합변수에는 단순 변수를 합치거나 쪼개는 과정 또는 그 합쳐진 것을 쪼개거나 다른 단순 변수와 합치는 것 등을 말한다.
[c-a]융합 변수 :
[c-a-1]나는 컴퓨터를 배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컴퓨터를 잘할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배가고프니까 이제 나는 밥을 먹는다.
[c-a-2]나는 컴퓨터를 배웠다 그래서 나는 컴퓨터를 잘할 것이다. 나는 된다. 밥먹어야되니까 나는 수저를 든다.
[c-a-3]나는 컴퓨터를 배울것이다. 밥을 먹고 나는 그릇을 치운다.
[c-a-4]나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것이다. 나는 할 것이다. 나는 한다. 나는 한다. 나는 된다. 나는 된다.
이렇게 3가지를 위에 단순 변수와 복합변수를 합쳐서 만들었다. 이게 융합변수이다. 이제 이것 중에 논리적으로 맞는 문자을 고르면
상황은 당신이 밥을 먹는 중이고 컴퓨터를 배우는 단계이며 컴퓨터실력이 남과 비교가 되서 약간 우울한 상태이다.
그러면 [c-a-2]를 선택할 것이다. 그런데 당신이 한 [c-a-2]상황을 말못한 상태에서 밥을 다먹고 밥먹고 나서 거울을 보며 "나는 할 수 있다" 이러면서 의지를 강화 했다. 그러면 이제 그 날 저녁 친구와 술약속이 있어서 술을 마시며 무슨 얘기를 할 것인가?
[c-a-1], [c-a-2], [c-a-3] 이 것 세 개 가지고는 다 말할 수 없다. 이제 이 세개를 쪼개서 재조합할 것이다.
[c-b]분해 변수:
불필요하게 많이 쪼깰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적당히 쪼갠다.
[c-a-1]을 쪼개면
[c-b-1-1] 나는 컴퓨터를 배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컴퓨터를 잘할 것이다.
[c-b-1-2] 나는 할 수 있다.
[c-b-1-3] 이제 나는 밥을 먹는다.
[c-a-2]를 쪼개면
[c-b-2-1] 나는 컴퓨터를 배웠다.
[c-b-2-2] 그래서 나는 컴퓨터를 잘할 것이다.
[c-b-2-3] 나는 된다. 밥먹어야되니까 나는 수저를 든다.
[c-a-3]을 쪼개면
[c-b-3-1]나는 컴퓨터를 배울 것이다.
[c-b-3-2]밥을 먹고 나는 그릇을 치운다.
이제 저녁에 친구와 술을 마시면서 자기의 생각을 말할 때는 다시 쪼갠 것을 융합시켜야 한다.
[c-c-1]
나는 컴퓨터를 배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컴퓨터를 잘할 것이다. 나는 컴퓨터를 배웠다. 나는 할 수있다. 나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것이다. 나는 할 것이다. 나는 한다. 나는 한다. 나는 된다. 나는 된다. 밥먹어야되니까 나는 수저를 든다. 나는 컴퓨터를 배울 것이다. 나는 수저를 든다. 밥마저 먹고 나는 그릇을 치운다.
[c-c-1]내용을 실제 이야기처럼하면
[c-c-2]
야! 내가 컴퓨터 배워서 엄청 잘할 때까지 하려고 했는데 나는 할 수있다. 나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것이다. 나는 할 것이다. 나는 한다. 나는 한다. 나는 된다. 나는 된다. 이런 것을 말하면서 했어. 그리고 밥먹어야되서 수저를 들고 밥먹고 그릇을 치웠어.
뭔가 굉장히 어색하다. 무슨 살을 첨가해야한다. 논리적으로도 문제는 없지만 실제로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저런식[c-c-2]으로 말하면
예를 들어 주제가 신의 존재가 있는 가? 였다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과 같다.
나는 신이 없다고 생각한다. 신은 귀신과 사물이다.
이런 것이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나는 신이 없다고 생각한다. 신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귀신과 같고 사물은 생명조차없고 생각도 없기 때문에 신처럼 받아들여서도 않된다. 라고 말해야 뭔가 논리가 약간 있고 말이 되지않는가? 다시 위에 문장[c-c-2]을 말하기 전에 재정리 하기위해선 리턴변수가 필요하다.
[d] 리턴변수 : 생각을 하다가 뭔가 막히고 생각이 잘나지 않을때 다시 초기로 돌아가서 생각을 더 해서 다시 정리하는 작업이다.
[a]단순변수, [b]다중변수, [c]복합변수를 넘나들면서 생각하면 좀 더 잘되지만 여기서는 제일 간단한 방법으로 [a]단순변수, [b]복합변수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을 시작하는 방법을 하겠다. 복합변수는 단순변수의 집합이므로 [b]복합변수로 돌아가서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다. 왜 삭제는 안하고 추가만하느냐는 인간의 무의식은 한번한 생각이 저장되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추가만 하는 것으로 볼 수있다. 어짜피 뇌에 능력에대해 확실하게 아는 사람은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글쓴이는 뇌의 무의식속에 계속해서 저장되지 그것이 삭제되지는 않는다고 본다. 무의식에 저장된 것을 다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생각하려면 잘 기억이 안나거나 아직 무의식을 활용할 줄 모르기 때문에 한번 본 내용을 다시 기억하는 것이 어렵다고 본다. 그것은 뇌가 기억을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대한 의견도 많기 때문에 글쓴이의 방식으로 글을 쓰겠다.
[b]다중변수 : 단순 변수를 두 개 이상 생각 했을 때를 말한다. 예를 들어
[주제2] 컴퓨터를 배우려는 생각이 있을 때 하는 말은? :
[2-1]나는 컴퓨터를 배울 것이다.
[2-2]나는 컴퓨터를 잘할 것이다.
[추가]
[2-3]나는 컴퓨터를 잘 할수 있을 까?
[주제3] 컴퓨터를 배우기 위해서는 어떤 게 필요할 것인가? :
[3-1]컴퓨터를 잘하기 위해서는 의지가 중요하다.
[주제4]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훈련은 무엇이 있을까?
[4-1]나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할 수 있을 것이다.
[4-2]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4-3]나는 할 것이다. 나는 할 것이다.
[4-4]나는 한다. 나는 한다.
[4-5]나는 된다. 나는 된다.
[주제5]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할까?
[5-1]이제 나는 밥을 먹는다.
[5-2]나는 수저를 든다.
[5-3]나는 그릇을 치운다.
[추가 주제6]의지를 강화하는 훈련을 하기위해서 주변환경은 어때야할 것인가?
[6-1]거울을 보며 말한다.
[6-2]눈을 감고 말한다.
[6-3]자신의 뺨을 치며 말한다.
[6-4]자신의 머리를 때리며 말한다
[6-5]자신의 피부를 꼬집으며 말한다.
[6-6]다른 사람을 보며 동기부여를 한다.
[추가 주제7]자신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는 문장은?
[7-1]나는 우울하다.
[7-2]나는 못한다.
[7-3]나는 바보다.
[7-4]나는 다른 사람보다 못한다.
[7-5]나는 잘 할 수 있을 까?
[7-6]나는 이제 괜찮다.
[7-7]나는 배가 고프다.
[추가 주제8]같이 공부하는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문장은 무엇이 있을까?
[8-1]저 사람은 나보다 컴퓨터를 잘한다.
[8-2]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컴퓨터를 다 잘한다.
[8-3]몇몇 사람들은 컴퓨터를 아주 잘한다.
자 다중변수에 여러 가지를 추가했다. 이제 다시 [c]복합변수로 가서 지지고 복고 합치고 쪼개고를 한 뒤 친구에게 문장을 말하면 이렇게 된다.
[c-c-3]
야! 내가 컴퓨터를 배우려고 했다? 배워서 엄청 잘하려고 했는데 막상 학원가서 배우다보니 내 옆에 사람은 나보다 잘하고 다른사람들도 막 엄청 잘하고 개잘하는 사람은 나가서 발표도 하는 데 나는 못하니까 내가 다른사람보다 못하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우울하고 내가 바보같은 거야 그러니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해서 집가서 거울 보면서
나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것이다. 나는 할 것이다. 나는 한다. 나는 한다. 나는 된다. 나는 된다. 이렇게 말하고 눈감고 말하고 뺨치고 머리때리고 피부꼬집으면서 하니까 이제 괜찮은거야 그러니까 배가고파서 수저들고 밥먹은담에 그릇치웠어.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만들어진다. 이건 누구나 하니까 별것 아니겠지 하지만 나중에 느끼면 굉장히 좋은 생각하는 기초 중에 1가지이다.
재밌는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의 문장 3개를 읽기 전에 위에 글을 한번더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오유아멘...
1]대한민국이 부흥해서 나도 덩달아 부흥할 것인가?
2]내가 부흥해서 대한민국이 부흥할 것인가?
[1]과[2]를 동시에 만족하며 대한민국이 부흥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