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사태이후 갑의 횡포를 막겠다고 나온 을지로위원회
지금까지 꽤나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민련에서 그나마 잘하는거중 한가지 아닌가 합니다.
편의점 점주들 5명이나 자살한 사건도 을지로위원회가 어느정도 해결 했구요
근대 어제 중앙일보에서 극딜합니다.
내용은 대충 갑의횡포를 막겠다는 을지로위원회가 기업돌아다니면서 갑질한다는 내용으로
엄청나게 까대기 시작 합니다.
그런데 그 인터뷰 한분이 바로 성명 발표했습니다.
난 그런말 한적도 없고 기자가 자꾸 유도 했다 라는 내용이죠
일단 중앙일보에서 정정 보도는 했습니다.
삼성소유의 중앙일보에서 이런 금방 걸릴 무리수 던지는거 보니
을지로 위원회가 일은 잘하고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