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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에스코트받으며 삼성동을 떠나던 근혜를 보며 울분을 삼켰습니다.
게시물ID : sisa_927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억할께V8★
추천 : 2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9 21:12:37
아직끝난건아니지만 모두 고생많으셨고 오늘은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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