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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경위가 자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565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늩의유머
추천 : 15
조회수 : 138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12/13 17:56:35
사람들에게 모임에 나오라고 하면 못나온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 진짜 사정이 있어서 못나오는 사람과, 
나오기 싫어서 이유를 찾는 사람을 쉽게 구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진짜 사정이 있어서 못나오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 오늘 고향 내려가야 해.”
“나 오늘 몸이 안 좋아서 못가.”
“나 오늘 회사 일이 좀 많아.”

나오기 싫어서 거짓말 하는 사람은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나 오늘 몸도 안 좋고 고향도 가야 해”
“나 오늘 회사 일도 많고 몸도 안 좋아”
“나 오늘 회사 일도 많고, 몸도 안좋고, 내일 고향갈 준비도 해야 해서…”

번개탄도 피우고, 손목에 자해도 하고 …
왜 트렁크 열어보면 목 매달려고 밧줄도 사놨고
콘솔박스에는 수면제도 한통 들어있다고 하지???

거짓말

http://media.daum.net/issue/852/newsview?issueId=852&newsid=20141213172207466

차 안에 번개탄이 피워져 있었으며, 최 경위의 손목에는 자해된 흔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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