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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오. 브이. 이
게시물ID : humorstory_429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므갓쎌
추천 : 1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13 19:13:10
 
저는 어렸을적에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화장실도 당연히 재래식 화장실이었고....


옆집과 친한사이였던 우리집은 똥칸이 두개달리고 퇴비를저장소까지있는


건물을 만들어서 함께쓰고 있었습니다.


옆집에는 저보다 한살많은 누나가 살고있었습니다.


평소에 보기에 그녀는 천사였습니다.


항상 살짝 미소를 머금은체로 다녔고,


긴 생머리에 다소곳한 아리따운 소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똥이마려워서 똥깐으루 갔습니다. 껄껄껄...>,.<


제가 약간의 변비가 있어서 똥이 바로바로 안나옵니다.


그래서 힘을주면서 좀 기둘리는데....


옆칸에 누가 들어가는소리가 들리는것이였습니다.


나무판자로 만든 재래식 똥칸이라서 벽에 크고작은 구녕이


뚤려있었습니다. 껄껄껄,,,>,.<


저는 무의식적으로 누가 들어왔나 궁금에서 구녕으로 슬쩍


훔쳐봤지요*-_-*


그런데 옆집의 바로 그 누나였습니다.


저의 첫사랑이요.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면서 똥꾸녕까지 벌렁벌렁거리더군요. 껄껄껄....>,.<


마음속깊이 사랑하고있는 여인이 똥싸는*-_-* 모습을 훕쳐볼 수 있다는 생각에


저는 이미 약간 꼬릿해졌습니다. 껄껄껄....>,.<


그녀는 츄리닝을 입고있었는데 그것을 빤쓰와 함께 집어서 벗어내리더군요.....


그러면서 똥깐에 쭈그리고 앉는데....


새하야면서도 함지막만한 그녀의 큼직한 엉덩이가 제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껄껄껄...>,.<


칙, 칙.


그녀는 담배를 입에물고 불을 붙이더군요.


머 어떻습니까. 요즘 다 그러는데요. 순수한 이미지와 다른 모습에 약간 놀라긴 했지만요...


부룩, 찍찍... 부룩, 부룩....
캬악..... 퇘~~~!!!


[아이... 시발.]


똥을 쭉쭉싸면서 가레침과 욕을 동시에 뱉는 콤보를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에 저는 환상이 조금


깨졌습니다.


약간의 멘붕상태에 빠져 약간굳어있는데.,....


구녕틈으로 그녀와 우연히 눈이 마주친것이였습니다. 껄껄껄.... ㅜ,.ㅜ;


읔.... 조때따......







형들... 다음편에서 스펙타클하게 이어져요. 추천으로 응원좀..... 껄껄껄....>,.<



(다음에 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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