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쓴분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냐고만 물었는데 댓글에는 자기 그 학교 무슨과 몇학번인데 교수님들한테 전화돌렸는데 그런학생 없다는데요. 이런 댓글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몇분이 이런댓글 다시니 주작의심댓글도 나타났구요 글쓴이는 아무말 안했는데 무슨과인지 까지 기정사실화 되어있구요
도와주고싶은 마음은 백번천번 이해하는데 글쓴이가 요구한걸 넘어서 신상까지 털어보겠다는건 좀 아니지싶은데요.
그리고 항상 고게 글 올라오면 주작이네뭐네 말이 있던데 주작이면 어떻습니까. 고민게시판이잖아요... 그냥 속더라도 위로의 말 한마디 던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