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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그래 철벽이라기 보단
게시물ID : drama_20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행행행
추천 : 14
조회수 : 1150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4/12/13 22:16:09
 음.. 만약 술자리 이후 
 한두번 본 남성분이 집까지 쫒아 온다면
굉장히 부담 일지도.. 
만약 안영이씨 뒤를 남자유치원교사가 맘에들어 
집까지 왓다면 완전 비호감이겟죠?

나름  양성평등의 메세지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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