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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몇 장
게시물ID : mabinogi_95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오진짜좀
추천 : 3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2/14 01:20:02

mabinogi_2014_12_06_006.jpg


법사는 눈물을 흘린다는 그들의 방식이지만

하이드라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습니다.  

집사가 주고 간 엘통으로 도전해서

처음으로 엘리트 클리어 했어요!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 엘리트가 되었습니다.

굇수님 손 잡고 새위 고급만 가도 소름이 쫙 돋는데 아이고


mabinogi_2014_12_06_009.jpg


환생 할 때마다 성별 바꾸기 지쳐서

부캐를 남캐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3';;

그래서 남캐 옷 미리보기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갠상 뒤지다 어머 이건 사야해 하면서 산 휴의 의상

진짜 이쁜거 같아요 '3')S2

그리고 은행 잔고도 이쁜 모양으로 깨지고 허허


mabinogi_2014_12_07_014.jpg


무도 클리어 하고 집사 불러다 앉아서 놀기를 누르니

사람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저렇게 둘이 누워있더라구요 (._. )

경비병 여기에여

물론 활은 걍 폼으로 들고 하이드라로 다 깼습니다 ㄸㄹㄹ


집사 옷 색이 정말 마음에 안 들어서

나중에 옷 사줄거에요 ^0^;;

휴의 의상도 집사 주고 싶은데 으윽

말 할 순 없지만 비쌌어 으윽

 

mabinogi_2014_12_08_009.jpg


은행 잔고를 박살낸 원흉인 탐험3p 구매 이후

어째서인지 은행에 2~5챕터가 다 있길래

1챕터만 구해다 아이스 스피어도 배웠습니다.

그 덕에 오늘 연금술 마스터리도 9랭을 찍고 ^0^


아메스트리스 군복도 정말 이뻐요 'ㅂ')b

군화는 결국 못 샀지만 수리비도 싸고 참 좋슴다

돈 없을 때 입어서 자주 입습니다 또르르


mabinogi_2014_12_09_010.jpg


얼마 전 또연 하드 하이드라 클리어 성공한 뒤 찍었습니다.

모션이 정말 귀여운 수녀복.

미니 포션은 이 때 처음 먹어봤습니다.

그리고 레프리컨한테 데들리가 떠서 도망을 갔죠 아휴

하이드 좀 쓰게 해줘 아휴


mabinogi_2014_12_13_021.jpg


그리고 마비 재시작 이래

로브를 사랑하게 된 제 눈에

몇 달째 아른거리던

드루이드의 로브를 샀습니다!


우웅 은행잔고? 그게 뭐에여어??


골스 10차지 해서 브라우니에게 집어던지며 텤마머니를 외치는 듯한 짜릿함이....

수녀복 속에 입히니 모션까지 진짜 이쁩니다 ㅜ^ㅜ

소매쪽이 조금 짧은 것 같지만

그래도 이쁩니다 짱 이뻐요

흰 장미도 귀에 꽂아주고 아이고 조으다

ㅇ(-(



그리고 성숙미를 사랑해 키우던 제 캐릭터는

어제로 25살이 되고

숙작캐라는 놀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허허

17살로 환생해야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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