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287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띠로롱★
추천 : 4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14 11:57:08
이제 이직한지 한달 쫌 넘은것같네요
슬슬 적응 했으니 잘하는 모습보이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나도 그러고싶어요. 누군 잘하고싶지않을까요.
야근대신 제가 스스로 일요일 출근한거니 누굴 탓할까요.
금요일날 주말에 출근해서 일 마무리짓겠다고 했더니 사수가 왜 일처리 다 못끝낸건지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더군요.
니가 일을 많이줬잖아요 ..
자기가말한 기한은 맨날 기억도못하고..
일하다가 사무실은 너무 춥고 외롭고
나는 왜 이렇게 휴일날 나와야되나 속상해서
오유와서 푸념하네요
전국에 모든 미생과 장그래 여러분 화이팅!!
나도 화이팅!!ㅠ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