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마라롱샤
민물가재를 사천식으로 맵게 만든 요리
진짜먹을거 없다... 맛은.. 그럭저럭
아래 : 양고기피자
베이징에 난뤄구샹이라는 곳에서 가장 유명한 피자
강추 ㅎ
금정헌이라는 유명한 만두집에서 먹은 만두
위는 새우 돼지고기 샤오롱빠오
완전 맛있고 육즙이 좔좔
아래는 북경식 왕만두
찐빵같은 왕만두안에 고기가 잔득
역시 금정헌에서 먹은
위는.. 뭐더라... 국수 ㅎ 곱창이 들어있고 맵고 맛있었음
아래는 탕수육... 지금까지 궁국에서 먹은 탕수육중에 제일 맛없음.. 딱딱하고 차갑고.. 비싸기만하고..
위는 이화원 앞 스타거리(?)에 있는 요시노야에서 먹은 규동... 김치까지 나왔다 ㅎ
아래는 만리장성(팔달령) 앞에 전쿵푸라는 덮밥체인점에서 먹은 꿍빠오지딩 덮밥
맛도 좋고 혼자 한끼식사하기 딱
위는 길거리 오징어 꼬치
아래는 혼자 편의점 털어와서 라면 요쿠르트 김치 버섯요리? 자몽 육포 소세지 사와서 맥주랑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