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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그레이하운드+비글을 보고...
게시물ID : animal_112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훈제파오리
추천 : 7
조회수 : 41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14 17:25:20
harrier-01.jpg
harrierdog.jpg
images.jpg

영국 원산의 사냥개. 몸집이 작은 비글과 잉글리시 폭스 하운드를 여러 방식으로 선택 교배하여 탄생한 견종이다. 덩치는 폭스하운드보다는 작지만 비글보다는 커서 성견의 어깨높이가 21~24인치(52~60cm 가량), 체중은 45~65 파운드(20~30kg 가량)로 비글의 2~3배에 달하는 꽤 큰 개이다.

성격은 온순하고 명랑하지만 천성적으로 고집이 센 편이어서 지속적인 순종교육이 필요하다. 즉, 비글하고 같다. 가뜩이나 비글도 다 성장하면 중형견이라 꽤나 골치가 아픈 편인데 이건 따지고보면 비글의 대형견 버전이라 더 문제가 심각하다. 그래서 붙은 별칭이 뽕맞은 비글(a Beagle on steroids).

출처 : https://mirror.enha.kr/wiki/%ED%95%B4%EB%A6%AC%EC%96%B4#s-3


이녀석이 생각났어요...

그레이하운드는 개과류 최고속도, 고양이과까지 포함하면 치타다음의 속도를 가질정도로 운동능력이 좋지만 성격이 좀 느긋한 편인데..

이놈은 사냥개+사냥개라서...ㄷㄷㄷ

근데 이거 어떻게 마무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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