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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9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ㅂㅈㅇㄹㄱ
추천 : 7
조회수 : 18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7/07 00:46:16
몰라요 저는
몰라 중1때부터 확커서
운동장 뛸ㅋ대도 넘 불편햤거
지금도 느끼는거지만
난 항상 집에산 갑갑한게 시러서
속옷을 늘 벗고있는데
울엄마가
나처럼 가슴있는 사람은 쳐진다고
숏옷을 착용하라구하네여
아니근데
쳐지긴 쳐지는데
암 자증나 나두 편안하게입고픈데
아짜증나 이 지방덛어리 떼버리고싶가
출렁출렁하수불평하
하아
..
뭐라구만 하지마시고
자랑 비슷한 거민 가지심분 꽤있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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