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39.2%이네요. 아까부터 보는 데 0.1%씩 꾸준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득표율을 보니 그가 전부터 쌓아왔던 지지율을 보는 것 같아 더욱 감격스럽군요. 과반 득표율이 아쉽지만 다자 구도에서 40%넘는 득표율은 결코 국정 운영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지지자들의 성원이 더욱 더해진다면 그가 만들어내는 대한민국의 모습은 국민의 염원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지지자분들 수고하셨네요. 이제 님들은 5년간 대통령의 지킴이로서 더욱 고생하실 겁니다.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