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은지 1달이 다되가지만 친구들을 제외하고 제대로된 축하를 받아보지 못해서 오유자랑게에 한번 올립니다!
제가 가고싶은 학교 학과에붙어 눈물나는 기쁨이 이런거구나 싶었는데 부모님이 원하는과가 아니라 가족들에게 큰 축하는 못받았네요ㅎㅎ
선생님들은 거기나와서 여자가 언제까지일할수있을것같냐 응급실들어가서 의사있고 간호사있는데 시다하러가냐 등등 많은말들을 하셨지만 그래도 대학만큼은 하고싶은공부하고싶어서 등록했습니다ㅎ
미래 훌륭한 응급구조사가되기위학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