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흑인, 무슬림, 하층 인도인 이주민들이 들어오면 공통점이 있음.

집값이 하락한다는 것.

투기를 못하든 뭐든 그건 그네들 능력이지만서도 동네가 좋으면 일단 로컬들부터 기어들어오게 되어있는데

그걸 스스로 나가게 쫓아내는 애들임.

한두개만 아니고 걔네들 들어오기만 하면 99%가 그리 만들어 버리는데 어찌 생각함.

시에서 쵼나게 투자해서 좋게 만들려고 해도 소용없던데요..

그런동네 슈퍼마켓 점장부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상황이 됨.

우리조상님들이 참 좋은 말씀을 하셨지. 아니떈 굴뚝에 연기나랴!!

그네들 자업자득이지, 그걸 외부에서 어쩌고 저쩌고는 스스로 개선시킬수 있지만 이건 뭐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같은 소릴 듣게만드니....

그리고 그네들중 부를 이룩한 애들은 꼭 백인 동네로 기어쳐 들어가지.. 이건 어찌 설명할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