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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8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성자본심
추천 : 4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0 00:29:13
작년까진 슬픔으로 노짱을 그리워 했는데
올해는 기쁜맘으로 당신을 찾아갑니다....
당신의 유산이 드디어 오늘 꽃봉우리를 피울려고합니다.
거 좀만 기달리세요. 한잔 올리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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