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죄송합니다, 링크를 걸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여
태그가 먹나???
-수정완료
“여기 사진관도 있겠다, 기념으로 사진 한 장 찍자구, 얼른 단장도 하고. 응? 응?” “그럴까요?”
깊은 밭고랑 같은 주름살 위에
하얀 눈 같은 분칠을 하네
찬바람에 트고 거친 두 뺨에
복숭아빛 분칠을 하네
성성한 갈대 같은 눈썹 위에
초승달 같은 눈썹 올리네
타다 남은 재 같은 입술 위에
빨간 앵두빛 연지를 바르네
자, 눈을 감아봐 넌 아직 예뻐
자, 눈을 크게 떠 넌 아직 예뻐
무슨
노래듣다가 먹먹해져서 2절은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놓고 어머니께는- 옷 따듯하게 입고다니시라고 카톡하나 퉁명스럽게 보낸게 전부 ㅎ
어머니 미안해요 맨날 말로만 효도해서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