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시작되는데
미국에서 온 여행객 여자 두명인가 나오구요
놀이동산도 나왔던 것 같고..
재난이 오는데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는 그런 상황
재난이 무서운게 아니고 사람이 무서운 그런 상황
여자 둘중 한명은 깡패같은 놈들에게 걸려 강간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데
친구는 죽지 않으려 숨어서 떨고 있고
내용도 확실치가 않네요 재난 영화였는지 좀비 영화였는지..
아무튼 경찰도 믿을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 기억에 남는 영화였는데
확실히 헐리웃 영화는 아니고 유럽쪽 영화였던 것 같아요
제가 기억나는 키워드가 이게 전부네요..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