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오유에서 본 트레일러였어요
어디껀진 정확히 모르겠는데 서양 영화였고요(영어 쓰는 나라였던걸로 기억)
영화가 19금이고 정말 잔인했어요
클럽이었는데 클럽 환풍구인지 무대장치인지 거기에 트랩이 설치되어있는데
사람들은 그거 모르고 신나게 춤 추고 있다가
여주가 그걸 발견하고 고개를 숙여서 살지만
클럽에 있던 다른사람들은 그 무대장치가 내려오고 이동하면서 갈갈갈갈....하는 그런 트레일러였는데;
쏘우나 데스티네이션은 아니었어요
잔인함은 버금가는데
내용이 너무 빈약한 것 같은데...음...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