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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9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isspy★
추천 : 0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23 17:54:58
뭐 밥하거나 샤워하거나 할때 빠질수있는 위험이 있다는건 저도 알기때문에 안끼고있는게 아무렇지않아요 근데 문제는 이따 외출할땐 끼고나가 웃으면서 말했더니 근데 이거 좀 걸리적거려 이러네요 .. 안그래도 최근 다른 사소한것때문에 좀 쌓인게있었다보니 그럼 왜맞췄냐 말을그런식으로밖에 못하냐 하고 걍 제방왔습니다(기숙사) 몇분지나서 미안하다고 그런뜻이아니라 샤워나 밥할때 빠질까봐 빼고끼그하느라 걸리적거린다는 뜻이었다라는데 난 아까 너 나갈때 끼라고했고 넌 거기에 걸리적거린다고 답했다 라고 했습니다 . 미안하다는말에 이제 금방 풀어진척 괜찮은척 하기도싫어지네요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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