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서인지 브아걸 소시이후의
걸그룹은 잘모르는데요
우연히 수지씨의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돌을 맞아도 참는
그런 모습을 보며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Sns에서 어떤 여자가 그랬죠 '죽어버리라'고
수지씨는 그글을 무시할수있었지만 친절히 댓글을
달더군요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
그 글을보고 얼마나 멍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상처받았을까요 얼마나 곱씹고 곱씹었길래
그런 글을 쓸 수있었을까요
저는 수지씨를 잘모르지만
싸인회를하면 팬들의 눈을 일일히
아이컨택을 해주는 연예인이란 글을 봤습니다
어린나이에 인기인이라는 이름에 심취하지않고
얼마나 착한 친구인지 알겠더라구요
팬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진심이 아니면 눈을 쳐다보지않았겠죠
힘내세요 수지씨 응원합니다
울지말고 언제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