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킬 노뎃 5어시인 녹턴인 내가
1킬 6뎃하고 있는 트리스타나를 보고선
"우리 서폿님 트리충 키우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그랬다가
트리가
"녹턴 넌 봇갱도 제대로 안왔잖아 ㅉㅉ"
기가막혀서 할 말이 없어지니 트리가 하는말
"할말 없지? ㅉㅉ"
그래 할말 없다.
차라리 마이 베인 티모가지곤 어떻게든 승리의 그림을 그려보겠는데
트리는 너무 싫다.
-이상 트리스타나 노이로제 환자 1호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