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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미국 뉴욕 한인방송의 조현아 전 부사장 보도와 관련해 사실 무
게시물ID : sisa_565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퍼킹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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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15 19:41:06
대한항공이 미국 뉴욕 한인방송의 조현아 전 부사장 보도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해당 방송사는 조 전 부사장이 술에 취해 뉴욕 공항 발권데스크에서 대한항공 직원과 말싸움을 했고, 1등석에서 IOC 위원들을 언급하며 큰 소리를 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은 차량 정체로 인해 뉴욕 공항에 늦게 도착해 탑승권을 받은 직후 곧바로 탑승구로 이동했다"며 "아울러 기내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큰 소리를 쳤다는 사실 또한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매체에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며, 불가피할 경우에는 법적 소송도 불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부사장 보도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해당 방송사는 조 전 부사장이 술에 취해 뉴욕 공항 발권데스크에서 대한항공 직원과 말싸움을 했고, 1등석에서 IOC 위원들을 언급하며 큰 소리를 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아울러 기내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큰 소리를 쳤다는 사실 또한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매체에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며, 불가피할 경우에는 법적 소송도 불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상 정정보도 내용 -
미안하다. 취하지도 않았는데 그랬을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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