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이유 : 날은 춥고 따듯한건 먹고싶은데 콩나물국밥과 순대국은 먹은지 얼마안돼서
맛 : 짭짤(매우좋아함) , 육개장 맛이다. 파가 많이 들어가서 좋았다. 근데 개인적으로 고구마대랑 고사리 들어간거 좋아함...
체인점이라 그런지 맛이 굉장히 깔끔..
가격 : 팔처넌 (약간 비싼듯)
결론과 고찰 : 반찬이 고퀄리티라서 반찬만으로 삼분의 일은 먹었다. 처음에 고명으로 올라간 소고기 아껴먹을라고 조금씩 먹었으나 너무 아껴서
막판에 껌씹듯이 계속 소고기만 씹음 .. 국물의 양이 더 많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