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구에서 살고 잇다 애초에 지구에는 사람이 없엇다 언제인가부터 그 무엇인가로부터 진화되고 진화되여서 사람이란 생명체가 잇다고 알고 잇다. 본문의 중점은 사람은 어떻게 진화되엿는가가 아닌 나만의 공간은 어디에라는게 요점이다. 인류가 진화되고 나서 문명이 생기고... 그 문명이 발전하면서 지역문화가 생기고 그게 점점 발전하면서 나라라는 개념이 생기고 국민이나 인민이라는 개념이 생긴것이라 알고 잇다. 그럼 지구는 누구의 소유인가? 이런 생각을 할수 잇는건 인류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물론 고양이나 개, 돼지나 소들도 지구에 대해 개념이 잇을수는 잇겟지만 그들과 소통이 안되므로 일단 지구는 인간의 지배하에 잇다고 치자... 그럼 여기서 문제가 나오는데... 나도 인간인데... 그럼 지구의 어느한곳은 나의 소유에 속하는데... 과연 그곳은 어디일까... 비록 지금은 집을 쓰고 산다지만 이게 원래부터 나의 집이얏든가? 이건 내가 돈을 벌어서 맞교환한 물건이 아니엿던가? 집은 다른 사람이 짛은거니까 돈으로 교환하는건 당연하다고 봐야된다... 그럼 집을 사기전에 나의 공간은 어디에 잇엇단말인가? 나의 공간은 왜 꼭 다른 나라가 아닌 한국에 잇어야만 하는가? 중국도 지구의 일부분이고 일본도 지구의 일부분이고 미국도 그러한데... 한국에서 태여낫으니 너의 공간은 꼭 한국에 잇어야만 한다는 법은 누가 만든건가? 그 사람은 왜 법을 만들고 나는 왜 그 법을 따라야하는가? 반대로 내가 만든 법을 그사람으로 하여금 따르게는 할수 없는것일까... 권력: 권력이 바로 누가 누구의 법을 따르게하냐의 요소가 된다 그럼 또 권력은 누가 부여한것이고 그 사람 또 무슨 자격으로 권력을 부여할수 잇는가에 궁금증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