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면 좀 줄지 않을까요 

밀양때도 그렇습니다. 

법으로 안되면 죽어가는 아이와 (굶어서, 흑인아이) 옆에서 죽기만을 기다리는 독수리 사진을 찍은 
사람이 상을받자 존내 괴롭혀서 자살하게 만든 미국의 예처럼 

법으로 안되면 그런식의 인신공격으로 해서라도 사회에서 매장을 시켜야죠. 

그전에 밀양사건 범인중하나인 신발색기 싸이주소 떳을때도 그렇습니다. 

그땐 모두들 울화통이 터져서 전화도 걸어서 욕하고 

싸이 방명록에 욕도 남겼겟지요 

지금은 아마 거의 그러지 않으실 겁니다. 

사형제도 찬성입니다. 

악날한 범인은 고문을 해서 한달동안 죽여야 합니다. 

특히 강간범 ~_~ 물론 이렇게 해서는 안되죠.

여러분들이 결혼을 햇습니다. 

1여년뒤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행복의 결실이 태어났습니다. 

웃는모습이 예쁜 딸이었습니다. 

4년후 

어떤 미린놈이 님의 네살난 딸을 성폭행 했다고 칩시다. 

그냥 두겟습니까? 

사형제도 절대 찬성입니다. 

인권을 따지면 안되는 놈들은 죽여야 합니다. 

이미 사람이기를 포기햇으며 인권과 모든 사회적 윤리를 어긴 놈은 죽야합니다. 

짐승은 죽여도 됩니다. 

하나더.. 평생 감옥에서 썩게 만드는게 더 고통스럽겠냐는 반론이 나오겟지만 

막상 죽음을 압둔다면 평생사는게 낳다는 생각이 들게될겁니다.

그런놈들을 위해 세금을 낼만큼 전 착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