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글을 올리려 했는데 새로운 홈메이트도 이사오고
사진 업로드가 귀찮아서 2주 넘게 지나서야 다시 글을 올리네요!!
저번글에도 댓글 많이 주셨는데 게을러서 확인안하느라 댓글을 더 못달았어요...
아무튼 이제 사진으로 쭉쭉 보여드릴게요!!!
처음엔 역시 파스타로 시작!
생크림 없이 우유에 고르곤졸라, 파르메산치즈, 모짜렐라치즈를 넣은 크림파스타!
저기 빨간건 훈제 베이컨이에요
이건 치킨스톡으로 스프처럼 국물을 만들어서 약간 닭한마리 먹고 먹는 칼국수느낌? 나게 만드려다가
급하게 펜네면으로 바꿔서 만든 파스타구요
마지막 파스타는 우유에 캔옥수수를 갈아서 옥수수크림을 만들어서 옥수수파스타를 만들었어요
이때 베이컨이 들어갔으면 참 좋았을텐데.. 베이컨이 똑떨어져서 채소만 넣은 건강한 파스타를 먹었어요
이건 홈메이트 이사왔을 때 환영의 의미로 와인삼겹살찜을 만들고
가운데에는 양파무침을 올려줬어요. 저 삼겹살이 아마 한국돈으로 3천원정도? 양일거에요
이건 다른 한국친구의 요청으로 만든 쫄면!
저기 가운데에 삶은 계란이 들어가야하는데.. 가난한 유학생이라 계란이 냉장고에 없었.....
이건 감자가 많이 남아돌아서 감자 슥슥 잘라서 감자튀김 만들어서 치즈뿌리고
알감자는 허니버터칩을 생각하며 버터와 꿀로 알감자구이를 만들었어요.
치킨이 너무 그리워서 닭다리와 넓적다리로 닭튀김도 만들고!
같이 사는 몽골리안 아주머니가 당면을 좋아하시는데 포장지에 있는 잡채가 궁금하다 하셔서
잡채도 만들어서 같이 먹구요
쫄면을 요청했던 친구가 라볶이도 요청해서 라볶이도 해줬어요!!
어두운 조명에서 핸드폰 플래시로 사진을 찍어서 사진이 이모양....
크리스마스 카드 사러갔다가 저 오븐용기가 1유로씩하길래 저도 모르게 두개를 구입....
남아 있던 식빵으로 브레드푸딩을 만들고 저기 까맣게 보이는건 체리를 잘라 넣은거에요
이것도 친구와 몽골아주머니의 요청으로 김밥을 만든 후에 김밥만 먹기 허전해서
급하게 집에 만들어뒀던 멸치다시육수로 잔치국수를 급하게!!
마지막으로 오늘 저녁에 먹은 등갈비찜이에요. 돼지등갈비가 우리나라랑 다르게 살코기가 엄청 크게 붙어있어서
살코기를 잘 잘라내서 갈비찜 생각해서 먹었어요 저정도 고기양이 아마 3천원정도...
그리고 드디어 다음주부터는 생선도 사서 요리를 할 계획이라 무척신납니다!!!!!
조개는 요리하려면 한참 후에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ㅜㅜㅜㅜ
매일 이렇게 잘 해먹어도 한국음식이 그리운건 어쩔수 없나봐요.. 모든 유학생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