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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울집 고양이가 한 짓ªㅁª
게시물ID : animal_112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좀비랑치킨★
추천 : 3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16 18:40:08
20141216_182221.jpg
흠냐흠ªㅁª


우당탕 소리가 나서 달려가보니ªㅁª..옆에는 숯덩어리와 화장품병이 가득..이불이 축축.......
엄마이불인데 클났다 엄청 혼나겠네 울 딩이...ªㅁª..하는 마음에 완전범죄를 위하여
열심히 돌을 주워보았지만...



20141216_183048.jpg
널 지킬수 없겠구나ªㅁª..건투를 빈다




20141216_182254.jpg
이와중에 바로 옆 이불속에 쏙 들어가서 잘도 자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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