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6
오후 7시 34분기준
러브, 로지 8.18
사랑에 대한 모든 것 7.75
네이버 평점입니다.
물론 알바가 있을 수 있긴 하나..
전 이 두편의 영화를 보고나서 느낀 점이 다르긴 달랐거든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호킹이 제인에게 조나단에게 가라고 하는...
그러면서도 제인은 호킹에게 지원을 많이 해주는...
그렇게 관람을 했습니다.
러브, 로지는
12년동안 사랑한다고 표현을 못해..
그 두 사람간의 감정선이 어떻게 변화될지..
그렇게 관람을 했는데..
문제는...
러브, 로지의 내용이 멜로 로맨스 치고는 막장드라마 같다고 생각을 하는데
의외로 커플들 보라고 강추하는 의견들이 많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
다른 분들은 어떻게 관람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