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29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SKY
추천 : 2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0 03:19:33
구 시대의 막내라고 스스로를 안타깝게
자평 할 수 밖에 없었던 노무현
국민은 새시대의 맏형으로
당신의 친구를 당선 시켰습니다.
이제 시작 입니다.
지금까지 겪은 걸로도 신물이 말 지경이지만..
어디한번 버텨 봅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