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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호남 대패 경악…벌써부터 안철수·박지원 책임론에 혼란
게시물ID : sisa_929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10
조회수 : 13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10 03:50:11
호남 지역을 비롯한 대선 패배의 책임론도 거론되기 시작했다. 당 일각에서는 안 후보가 '자강론'을 고집한 것이 패배의 원인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안 후보로 화살을 돌리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여기에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도 본격적으로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대선 과정에서 당에 합류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김한길 전 의원 등 당 중진들 간의 헤게모니 싸움으로 당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과 통합을 주장하는 통합파가 주도권을 잡을 경우 더불어민주당에 합당되면서 국민의당이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인 것이다.
출처 http://m.news.naver.com/election/president2017/news/read.nhn?sid1=154&cid=1063803&iid=2302902&oid=008&aid=000386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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