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안락사 당하기까지 1주일남앗다는 강아지.
작은 아이가 안락사당하는걸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 
장장 3시간을 개인차도 없어서 버스를 타고 데리러 간
아이랍니다.
 처음에는 홍역을 앓앗던 아이라 발작도심햇고 
중이염 결막염 감기까지 걸려서 매일 병원데려다주고
햇엇는데 이제는 산도잘타는 건강한 강아지로
성장햇어요ㅋ
 구름이 사진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