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폰 음악 넣다가 제 실수(?)로 음악을 중복으로 넣어서
아이폰자체에서 삭제하려고 했습니다만...
설정->일반->사용내용->저장공간관리->음악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멈추고 팅기면서 바탕화면으로 돌아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게 왜 그런가해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음악도 소량으로 넣으면서 확인해봤습니다.
결론은
제 아이폰인 경우
음악 용량이 약 2GB가 넘어가면서 부터 멈추고 팅김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이런 원인이 혹시 아이폰6+의 램(RAM)이 낮아서 일어나는 현상이 될수가 있나요?
저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다행이지만...
현재 아이폰 쓰고 계시는분들도 이런 현상이 나타날경우... 참... 화가 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