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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92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01 09:13:15
다시 한번
만방에
자유를 부르짖노라.
일백 년 전
나의 조국을 위해 부르짖던 자유를
이번에는 너의 조국을 위해
힘껏 부르짖노라.
총, 칼로 자유를 탐하려는
저 어리석은 자도 깨칠 수 있을 만큼
우리의 자유는 우리 손 안이다,
두 팔 벌려
만방에 부르짖노라.
- 우리의 자유
#22.03.01
#가능하면 1일 1시
#보라, 손 안이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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