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캄보디아 여행을 가려고합니다.
비행기+자유여행(현지 가이드) 로 가려고했는데, 비행기 값이 생각보다 많이 비싸네요. 이스타항공이 편도 40만원 검색되고
(설 연휴에 가서 그럴 것 같습니다.)
언어도 문제가 될 것같고 찾다보니 패키지를 알게되었는데, 한군데는 아시아나, 다른 곳은 이스타 항공입니다.
둘 다 밤 8시쯤 출발하고 3박 5일 일정입니다.
캄보디아 비자, 가이드 경비 별도고요
일정만 봤을때 어느것이 나은지 비교좀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2일 차
- 앙코르톰관광(바이욘,바프욘사원, 코끼리테라스, 문둥왕테라스)
- 앙코르왓 타프놈 사원관광
- 전통마사지 2시간
- 유러피안거리 나이트 투어
3일 차
- 캄보디아 민속촌 관광
- 실크팜 관광
- 스마일오브앙코르쇼 관람 및 디너뷔페
4일 차
- 톤레삽 호수 및 수상촌관광
- 왓트마이/바라이호수 관광
- 쇼핑센터
두번째
2일 차
- 롤로오스 유적군 관광(프레아 코, 바콩 사원, 롤레이 사원)
- 현지 민가 방문
- 전통마사지 1시간
- 반데스레이 사원
3일 차
- 앙코르톰관광(바이욘,바프욘사원, 코끼리테라스, 문둥왕테라스)
- 왕코르왓 사원
- 압살라 민속 디너 관람하면서 석식
4일 차
- 톤레삽 호수 바라이호수
이렇게 되어있고, 나머지는 옵션으로 선택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어느게 나을까요? 그리고 선택 옵션으로 꼭 봐야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