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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꾼 악몽1
게시물ID : panic_92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냥아치
추천 : 2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31 00:48:44
어릴적에 가위를 자주 눌렸었습니다 그중 하나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가장 무서웠던 꿈으로 10년이 넘은 지금도 기억합니다 감옥인데 천장이 매우높고 쇠창살도 매우작은 독방같은 느낌의 방이 었습니다 그 방에 한가운데 쇠사슬로 감겨진 나무로된 상자가 있었고 검은고양이가 머리만 내민채로 나무상자에 갇혀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고양이가 우는데 고양이가 입을 벌릴때 그안에 피부가 벗겨진 사람의 얼굴이 보이던 겁니다 고양이 울음소리도 섬칫하고 너무 무서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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