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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위로해주세요
게시물ID : cook_129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값하시는분
추천 : 3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17 21:31: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요게에 이런내용에 사진도없이 글쓰는건 식충이로써 용납못할짓이지만ㅠㅠㅠ 요게분들은

제 맘 이해해줄수 있으실거같아서 써봐요 ㅠㅠㅠ

아니 제가 몇일전부터 한 5일전부터 매운떡볶이 (엽기떡볶이)같은것이 먹고싶었어요

그런데.. 막 집에서는 먹지도못하고 진짜 먹고싶어했는데

오늘 아빠가 집에오시는길에 뭐 먹고싶냐고해서 떡볶이 엽떡 먹고싶다고했어요 ㅠㅠㅠㅠㅠ(울 압지 엽떡알아요)

오늘 한번 멘탈깨짐 멘깨당해서 매운거먹고 풀려고했는데

압지가 사온것은 진짜 ㅠㅠㅠㅠ동네떡볶이보다못한 달기만하고 미리포장해둬서 진짜 맛대가리 하나도없는

아딸떡볶이와 보쌈 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런말하면안되는데 거지같은건 아딸떡볶이먹고 배부른게 진짜 너무짜증나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이런걸로 슬퍼하면안되는데 막 눈물나고 ㅠㅠㅠㅠㅠ암튼 진짜 서럽네요.

죄송해요 이런글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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